크래프톤, '1조 클럽' 가입…"연간 3천억 투자, AI 협력 계획"
기사 후기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단일 게임으로 2조 7,098억 원을 벌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예요! 🎉
이 정도 매출은 전세계에서 돋보이는 수준입니다 🌍.
영업이익은 1조 1825억 원으로 영업 이익률 43.6% 엄청 높습니다.
여전히 Steam에서 접속 유저도 많고, 텐센트에서 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출도 잘 나오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중국과 인도의 안 좋은 관계로 인해 서비스가 종료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텐센트가 아닌 크래프톤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형태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
이 성과가 작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래프톤도 신규 IP 개발에 힘을 써야 합니다 💪.
'배틀그라운드'로만 계속 매출을 벌기는 힘들 것이기 어렵습니다.
IP의 확장과 발굴이 필요해 보입니다 🌱. 하나의 IP에만 매몰된다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처럼 한계의 성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기사 요약
크래프톤이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인기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어요 🎉. 앞으로 신작 개발 비용을 늘리고 인공지능(AI) 기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해요 🤖.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조 7098억 원, 영업이익은 1조 1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8%, 54% 증가했어요 📈. 4분기 매출은 6176억 원, 영업이익은 2155억 원으로 집계되었어요.
크래프톤은 PUBG PC·콘솔 버전을 무료화한 후 최대 동시접속자 89만 명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유지했어요 🚀. 모바일 버전도 인도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어요 📱. 전체 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7% 증가했어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앞으로 5년 내 매출 7조 원과 기업 가치 2배로 성장할 것"이라며 혁신과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어요 💪. 신작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으로, 연간 3000억 원씩 5년간 신작 투자할 예정이에요 💰. 주요 신작으로는 인조이(inZOI),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 등이 있어요 🎮.
또한, 오픈AI와 협력하여 게임 특화 AI 모델 개발을 논의 중이며, 신작 '인조이'에서 AI를 적용한 캐릭터가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인다고 해요 🌟.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70059?sid=105
크래프톤, '1조 클럽' 가입…"연간 3천억 투자, AI 협력 계획"
크래프톤(259960)이 대표 게임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향후 신작 개발 비용을 늘리고 인공지능(AI) 기술
n.news.naver.com
#크래프톤 #1조클럽 #연간3천억투자 #AI협력 #계획 #배틀그라운드 #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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