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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 결국 폐업하고 트릭스터M 서비스 종료 했습니다. 엔씨 조직개편 및 구조조정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엔씨의 유일한 개발 자회사인 엔트리브가 결국 폐업했습니다. 원문기사 [단독]엔씨, 자회사 엔트리브 결국 폐업...'트릭스터M' 서비스 종료 11년 연속 적자로 자생력 잃어...모회사 엔씨도 추가 지원 중단 결정 서비스 게임 IP(지식재산권)는 엔씨로 이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게임 서비스를 중단하고 법인을 정리하기로 했다. 직원 전원이 2월 15일을 기해 권고사직 형태로 회사를 떠나게 된다. 손노리의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으로 출발했던 엔트리브는 '팡야'를 흥행시킨 후 SK텔레콤에 인수됐고, '프로야구 매니저' 흥행으로 주목받은 후 엔씨소프트에 인수됐다. 인수 직후 기대감을 모았으나 11년 연속 적자를 .. 2024. 1. 15.
엔씨 창립 후 최초 임원 감축 돌입 조직쇄신 앞두고 술렁이고 있습니다. 엔씨 기사가 떴습니다. 금융 Biz 센터 해체에 이어 미등기 임원 계약 연장 불허를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단독]엔씨, 창립 후 최초 임원 감축 돌입...조직쇄신 앞두고 '술렁' 미등기임원 10여명 계약 연장 불허 통보 조직 통폐합 앞두고 임원 감축 돌입...조직 쇄신 향방 이목 모아 서정근 기자입력 2024-01-02 14:05:10 엔씨소프트가 창립 후 최초로 임원 감축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임원 반열에 오르면 특별한 귀책사유가 없으면 계약연장이 이뤄져온 탓에, 비슷한 규모의 중·대형 기업에 비해 임원수가 많고 관련 복지 혜택도 두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비핵심사업 감축과 비용절감에 초점을 둔 체질개선 작업에 돌입하면서, 임원수 감축과 부서.. 2024. 1. 15.
엔씨 엔씨소프트 3년 만에 AI 금융 신사업 철수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공동대표 선임에 이어 AI 금융 신사업 철수 했습니다. 기사 원문 엔씨소프트, 3년 만에 'AI 금융 신사업' 철수 희망퇴직 시 퇴직금과 함께 6개월치 급여 제공 엔씨소프트가 2020년 야심차게 내놓았던 'AI 간편투자 증권사' 계획이 사실상 수포로 돌아갔다. 자사의 관련 조직이 금융비즈(Biz)센터가 해체되기 때문. 엔씨소프트는 2020년, 게임 이외의 신사업 육성을 위해 'AI 기반의 금융 서비스 개발'에 출사표를 던졌다. 해체된 금융비즈센터는 AI와 금융을 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던 신사업 담당 조직이었다. 그에 따라 AI 자산관리와 AI 투자전략, 금융 AI 리서치 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성을 비롯한 관련 성과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서 회사는 3년 만에 관련 사업에서 .. 2024. 1. 15.
엔씨 엔씨소프트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했습니다. 기사 원문 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전환 서정근 기자 입력 2023-12-11 17:43:22 [앵커멘트] 엔씨소프트가 창업 27년만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일대 경영혁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택진 대표 1인 리더십 체제였던 이 회사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점쳐집니다.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엔씨소프트가 오늘(11일) 박병무 전 VIG 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해 신임 공동대표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박병무 내정자는 서울대에서 법학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후 하버드 로스쿨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재직한 바 있습니다. 플래너스 엔터, 하나로텔레콤, VIG파트너스 대표를 맡아 투자와 사업 경력을 쌓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창업 이래 김택진 창업자가 원톱 대표이사를 맡아 ..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