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개
엔씨, 역대 최대 해외 매출…'리니지W' '길드워2' 날았다. 기사를 공유 드립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9_0002186359&cID=10406&pID=13100
제품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1조 9343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5165억 원, 리니지2M 3915억 원, 블레이드&소울2 556억 원, 리니지W 9708억 원이다.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904억 원이다. 리니지 1067억 원, 리니지2 941억 원, 아이온 683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63억 원, 길드워2 950억 원이다.
엔씨의 현재 게임 매출 구조
왜 요즘 게임 회사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지 엔씨소프트 프로젝트별 매출을 보면 알 수 있다.
엔씨는 현재 모바일이 PC보다 3배의 매출을 내고 있다.
L2M과 LW가 여전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L2M 3년이 넘었음에도 이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길드워2가 블레이드 앤 소울보다 매출이 높았다.
북미와 중국에서 매출이 잘 나왔다고 한다.
참고로 경쟁사인 넷마블과 넥슨의 상황은 좀 다르다.
넷마블
넷마블은 거의 모든 매출이 모바일 게임이 모두라고 말할 수 있다. 넷마블 한국 자회사 게임 포함해서 말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모바일이 주류다.
넷마블은 메이브라고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 가상 아이돌 그룹도 데뷔를 시켰다. 사업 다각화의 영역이다.
아래는 넷마블 공식 사이트의 메타버스엔터 첫 아이돌 그룹 메이브 기사
https://ch.netmarble.com/Newsroom/PressRelease/Detail?post_seq=3645&bbs_code=1014&post_tag=%EB%A9%94%EC%9D%B4%EB%B8%8C
넥슨
넥슨은 기존에 PC 프로젝트인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와 피파온라인이 잘 벌고 있어서 PC 매출도 만만치 않다.
지스타 때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보면 넥슨도 모바일을 주력으로 그리고 콘솔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지스타 때 나온 마비노기 모바일이 기대작이다.
https://youtu.be/l3QTbHzQBwE
2023년 앞으로 엔씨의 행보
2023년 앞으로의 엔씨소프트의 TL 신작의 행보가 기대 된다.
TL은 올해 디렉터스 컷으로 플레이 영상도 공개했다.
[THRONE AND LIBERTY] Director’s Preview - Full Version | 디렉터스 프리뷰
https://youtu.be/Or9BfKJ9g4g
김택진 대표가 직접 [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을 소개하고 있다.
그만큼 엔씨에서 주목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리니지 프로젝트일꺼라고 예상 했던 TL은 과감히 신규 IP로 들고 나왔다.
MMORPG 명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엔씨에서 차세대 IP 게임은 어떻게 만들었을지 기대가 크다.
최근에 퍼즐게임 티징 영상도 공개다.
엔씨도 상품의 다양화 관점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Puzzup 관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https://5021kdh.tistory.com/entry/%EC%97%94%EC%94%A8%EC%86%8C%ED%94%84%ED%8A%B8-Puzzup-%EC%8B%A0%EC%9E%91-%ED%8D%BC%EC%A6%90%EA%B2%8C%EC%9E%84-%EC%98%81%EC%83%81-%EA%B3%B5%EA%B0%9C%ED%96%88%EB%84%A4%EC%9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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