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래 두 기사를 읽었습니다.
넥슨 데브캣 110억 운영자금 추가했습니다.
액션스퀘어 '오딘' 개발진들이 설립한 덱사에 전략 투자 진행했습니다.
두 회사의 투자의 목적과 다른점 리스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요약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데브캣에 110억 추가 대여…총 1천40억
넥슨코리아가 데브캣에 110억원 추가 지원 💰➡️💵
총 580억원 대여, 이자율 4.6% 📊💼
데브캣, 넥슨코리아로부터 총 1천40억원 차입 🏦🔄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중 🎮📱
2017년 첫 공개, 출시 일정 연기 ⏳🚫
강대현 대표, 내년 상반기 유저 만날 계획 🗓️👥
액션스퀘어, '오딘' 개발 주역들이 설립한 덱사에 전략 투자
장현국 대표, 액션스퀘어 합류 후 첫 투자처로 덱사스튜디오 선정 💼➡️🎮
덱사스튜디오, '오딘' 개발 핵심인사들 설립한 '제2의 라이온하트' 🌟🏗️
장 대표, 위메이드 재직 중 성공적인 투자 성과 다수 💰📈
액션스퀘어와 덱사스튜디오, 전략적 투자 논의 중 🤝📝
덱사스튜디오, 판교 유스페이스에 사무실, 직원 20명 규모 👥🏢
모바일·PC MMORPG '프로젝트R' 개발 중 🎮🖥️
장 대표, 웹3 게임 개발 및 선 굵은 투자 계획 💡🚀
덱사스튜디오 투자 성공 여부에 관심 집중 👀💸
데브캣과 덱사 스튜디오의 투자의 다른점은?
넥슨과 액션스퀘어의 투자의 목적은 다릅니다.
물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진행한다는 것은 같습니다.
넥슨 데브캣
데브캣은 넥슨에서 자회사로 분리되어 독립 법인으로 자생력을 가지고 게임 개발을 하여 자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러나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습니다. ⏳😟 모바일 시대에서 마비노기M은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원신, 명조 등 다양한 중국의 게임으로 눈이 높아진 지금,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까요? 🎮👀
마비노기의 초창기 감성을 가져오면서도 다름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 마비노기 클래식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문법에 맞는 마비노기M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액션스퀘어 덱사 스튜디오
여기는 투자의 목표가 명확합니다. 🎯 장현국 대표는 오딘 개발진 덱사 스튜디오를 투자하여 제2의 오딘으로 돈을 벌고 싶은 것입니다. 💰✨
리니지 라이크는 빠르게 문법이 이미 명확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리니지 라이크 MMORPG가 완성될 것입니다. ⏳⚔️ 하지만 여기도 변수가 있습니다. ❗️ 수많은 리니지 라이크가 나왔고 또 준비하는 게임들이 많을 것입니다. 🎮🔄 여기서 어떻게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을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
기사 원문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데브캣에 110억 추가 대여…총 1천40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0739?sid=105
액션스퀘어, '오딘' 개발 주역들이 설립한 덱사에 전략 투자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1151651401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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